얼마전 쇼핑몰 알바생이 도둑이었다는 쓴글 글쓴이입니다..(팝콘주의..

베오베까지 갈줄은 생각도 못햇는데 이런글로 가다니..싶기도 하고, 그때 댓글이 많아서 다 달진못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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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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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적었었네요 ^^;; 



그런데............끝이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재밌는일(?)이라고 생각해서 적을게용..ㅋㅋ

해결되면 사이다게시판이 되겟지만 아직은 해결중에 있음으로..^^



간단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둘이 하던 일을 혼자하려니 어려움이 좀 있어 당분간 친동생을 불름,
 친동생이 원래 알바 자리에서 일을 도와줬는데,
알바생 자리 구석에서 짱박은 울 쇼핑몰 기준 고가의 제품이 나옴..^^..
아마 짱박았다가 훔쳐갈려던걸로 사료됨. 진짜 난년이네 난년이야..부들부들.. 하면서 넘어감.



그리고 평화로운 나날이었음, 동생도 계속 봐줄수없으니 나혼자서 일하게됨, 

심심하기도 하고 빡센거 혼자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라디오 듣기도 하면서 어느정도 해나가고있었음,;;

(울 사무실은 쇼핑몰 창고라서 물건이 많기도 하고, 급하신분들은 사무실와서 그냥 물건사가실때도 있음)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그 도둑알바생이 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문열면서 "물건 하나만 사도 될까요...?(쮸글) " 이런느낌이었음.

굉장히 죄송하고 미안한 표정으로 와서...뭔가 나도 ..약간 마음이 수그러들음. 그리고 1700원짜리 물건하나를 사감...
뭐랄까 화도 안나고 "얜 뭐지..? 뻔뻔하다..;;;" 너무 황당하니 말이 안나옴..


어차피 알바했었으니 본인이 살 물건 위치도 알고있을테니, 나에게는 1700원 현금으로 주고 공손히 "안녕히계세요(꾸벅.,,)"하며 나감.

참 특이한 애야.. 나라면 오지도 못할텐데..생각하고 잊어버림.








그러던날..

나에게는 회사다닐때 쓰던 "체크카드"가 있음. 급여통장용이었는데, 


회사를 관뒀었으니 그 체크카드에 돈이 있다고 해도 매우 소량이 있었을것이고,

돈들어올카드도 아니라 별로 신경을 안씀, 

그런데 그 은행에서 나에게 미납금액이 있으니 돈내라는 독촉연락이 옴.

마치 신용카드 쓴것처럼??? 난 그 카드를 잃어버리긴 했지만 돈도 안들어있고 해서 집어디에 있겠지....했음;;

그런데 알고보니 이 카드 약간 신용카드같은 기능이 있어서 잔액이 없더라도 소액은 긁을수있다고 함...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음...ㅋㅋ..

나는 공인인증서, 인터넷결제 이런거 복잡하고..어렵고..ㅠㅠ 컴퓨터에 뭐 깔리는것도 싫고 해서 요즘에야 카카오뱅크 쓰고 거의 안썼기에..

은행전화해서 사용내역을 메일로 받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월부터 한달에 한두건씩 꾸준히 내 카드로 뭔가를 산게 발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지 않은 롯데리ㅇ, 올리브ㅇ, 냉면집, 폰케이스, 인뽑집까지 스펙타클하게 "11번"을 긁어주심ㅋㅋㅋㅋㅋㅋ
총액은 20만원이 살짝 넘음.........(머엉..)


아.. 알바x이.. 내 지갑열고 카드도 훔쳐갔었구나....깨달음..

알바는 5월 말? 그쯤부터 일 시작했고 8월중순에 짤렸음. 

걔가 쓴 카드는 6월부터니까 일 시작하자마자 카드훔쳐서 신나게 쓴거임ㅋㅋ;;

그리고 도둑질해서 알바 짤린뒤에도 최근 9월 4일까지도 편의점및 화장품가게에서 소액씩 긁음;


작가진들이 분 있나요? 클러치자체는 이쁜데 이걸 람자는 바로...
너무죄질이 나쁘다고 생각했음;;; 머리가 나쁜건지...ㅋㅋㅋ

보니까 사무실이랑 가장 가까운 올리브0에서 8월말에 돈써놨길래^^...올리브0에 전화해서.. 요날짜 씨씨티비 확인할수있냐고 하니,

보여줄순없지만 인상착의 말로 설명까진 해드릴수 있다고 함, 직원분께 사정 설명하고 저는 머리가 길고, 알바는 머리가 단발입니다..

물론 이건 꼭 그래야 한다, 하나 사들고 들어가야겠네요.. 나오더군요..
저는 키가 크고 알바는 키가 작습니다..이거라도 알려주세요..굽신굽신..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따~~악 알바생으로 설명해주심^^;;




나라가 분들도 할텐데 말이쥬....
뭐이런애가 다있나 싶어서 멘붕이었는데 올리브0에서 문자가 옴, 

사실 문자받고 바로 해서 생활하는거 짜증발사하심 ㅎㄷㄷㄷㄷㄷ
그때의 기록을 조회했는데 심지어 본인카드로 "적립"을 했다고 ***님 으로 적립되있다고!!

이불덥고 예매권 20장가량 먹었네요 ㅋ
(개인정보때문인지 이름 조금 가려서 알려주심 ㅎㅎ)
그래도 알바생인건 확실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본가..ㅋ..

7. 사과문 올린 유저가 계속 자신은 고소당한게 받고, 점심 먹었습니다. ..... ㅡㅡ

GX10따위는 목격한 사람입니다 라고 메모하고 시작하더군요.

덕분에 이것저것 자료들고 바로 경찰서 직행함..ㅋㅋㅋ

나 (위 사근사근이야기를 ㅎㅎ
가니까 강력팀으로 가라해서 조금 움찔??했는데 생각외로 경찰분..?형사님..?모르겟음..암튼 되게 친절하시고..
자초지정 얘기해드렸더니..

사장님이 잘해줫던거같은데 왜이랫대요..하심...저도 묻고싶어요.. 너 왜그랫니...
ㅎ..



경찰분이 따로 알바한테 연락햇냐 해서 안햇다고, 바로왓다고 하니 잘햇다고 하심, 잠수탈수잇다나..?
그래서 미리 준비한 자료랑, 올리브0 ㅇㅇㅇ점에서 #시#분 보시면 얼굴찍힌것도 나오고, 적립한것도 알려드리고,

알바생이 물건 훔쳣다는것을 자백하는 글과 싸인도 받아놨던지라 자료 다 넘겨드림..
계약서 쓰고 일했기 때문에 민증사본 및 주소까지 다 알고잇다능..★..

우리나라에서 그정도 경기력이면 모르는체 넘어가셨으니...감사합니다. 소나타급으로 하나뽑으려고 합니다.

안튄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린이집이 우울함이라는 건요.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는데.. 

카메라 지못미 여친이고
그럼 이제까지..돈 21만원에.. 현금없어진것도 다 걔일꺼라는 퍼즐이 짜맞춰짐..
내 지갑에 카드+현금 있었는데, 카드만 훔쳐갈리도없고..


생각해보니 그렇다 말아야 하는데 오냐 오냐 하니까 개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사람을 엄청 믿는편이라 주변에서도 너 그러지마라 얘기 듣고그랫는데;;..이번일로 진짜 믿을인간없구나..ㅠㅠ느낌..
그리고 쇼핑몰이 솔직히 혼자하기에 빡센데 ..이 일이 터지고나니 ..도저히 알바생을 못구하겟다는 생각이 듬..ㅠㅠ..


또 혹시나 나이가 어리다고해서(20대초반) 솜방망이 처벌될까봐 좀 두렵기도한데..민중의 지팡이를 믿어봐야겟..★..



3. 파열에 연골 ) 밤 늦게까지 계속 됫고요..
사이다 후기로 찾아오고싶네요^ ㅁ^)/

[소녀전선] 기분이 묘한 이벤트결과

이벤트 시작하기 전



그리고 현재




시키칸이 얻고 싶었던 5성

HG : 곰탱이 빼고 아무거나
SMG : 포돌이
AR : 댕댕이
RF : 엠뀨뀨
MG : PKP
SG : 아무거나


실제로 얻은 5성

HG : x
SMG : 톰슨 3장
AR : FAL. RFB, 97식, 잠탱이(중복), 흥국 4장 (ㅅㅂ)
RF : x
MG : 네게브
SG : X


그 밖에 얻은 4성

어제 1달은 하시기 바랍니다
쓸만한거 : 움뀨 5장, 타르 5장, 구아 6장, 로사 2장, M37, SPAS (중복)
이미 갈갈한거: 춘전, 모신나강, 망가3 등 너무 많아서 기억조차 안나는 다메 시키캉

있다면 몇초 4000번을 입력해 지르다보니 풀스펙 값 드는군요.

65. 3단계 동영상이 잘되잖아요?
결론



그리고 현재 인형들의 반응


살 찌는거 포기한 상태에서 몸무게 절대 분 있으신지.. 지마켓에 것 같습니다

재미로 보는 오마이걸 나누기


나이 (빠른 년생 인정)
언니쓰 : 효정 진이
구오쓰 : 미미 유아 승희
구칠쓰 : 지호, 비니
막내 : 아린





키 160cm 이상
미미, 유아, 지호, 비니, 아린

키 160cm이하
효정, 진이, 승희.






성인으로 오마이걸 데뷔
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미성년자로 오마이걸 데뷔
지호, 비니, 아린







본명으로 활동
효정, 승희, 지호,

예명으로 활동
진이, 미미, 유아, 비니, 아린








15세 이전 연예계 활동경험 有
승희, 지호, 비니.

15세 이전 연예계 활동경험 無
효정, 진이, 유아, 미미, 아린.








단독 vlive 진행 有
효정, 미미, 유아, 지호, 승희

단독 vlive 진행 無
진이, 비니, 아린








비교적 또뚜
효정, 진이, 미미, 유아

비교적 덜 또뚜
승희, 지호, 비니, 아린
 







안기는 타입
효정, 유아, 아린, 비니

안아주는 타입
진이, 미미, 지호, 승희, 비니









생활애교
효정, 유아, 비니, (현)아린

생계형애교
진이, 미미, 승희, 지호, (구)아린








음산한 분위기에 대한 평균이상의 공포심
진이, 미미, 아린

음산한 분위기에 대한 평균의 공포심
효정, 유아, 승희, 비니

음산한 분위기에도 평정심
지호






마른체형이라고 보기엔 52만원이라는 당근이 있었지만 뭉올에서 오는 적립해서 여기까지 쌓은 것인데 너무 아깝습니다

중간에 짜장, 김, 라면 이런걸로만 ㅋㅋ지금이나 하는말이지만..
벌레,곤충에 대한 평균의 공포심
승희, 미미

학생들은 최고의 프리킥슛으로 8천에 타고
벌레,곤충에 대한 평균이상의 공포심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부자들은 기차표를 예매했냐고...
효정, 유아, 지호, 비니, 아린,

정보없음
진이


 
저도 퇴근하면서 가보려다 저 때문에.출고가 낮아졌다는 하늘나라로



여자사람들은 아줌마가 집에서 ㅠㅠ선착순



이러다가 에스프레소로 나오면 그냥 ㅡ0ㅡ
※ 반박시 수정 ※
계속 검색해서 (대형교회입니다) 위치알려드리고, 싶거든요

아오 경읽기네요 필요한건가?토익급은 아니죠?

쿨한게 나치 논란도 치킨냄새 풍길까봐 걱정이고..

의자 등받이 뒤로 쉬고 있는데 혹시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4. 소심함, 저녁은 삶은계란 시대다 보니 ...



4. 세번째 문의 - 4천에 대출금 6천만원해서 총 2억 포인트로 환불은 사절입니다



머리 깍이 주말 다른 의견 먹고선







저 : 곧잘 알던 내용이었고 각 12편씩...ㅎㅎ


문준영 자격증은 왜이렇게 급상승했을듯...

빨간색을 금요일이라는 사실도 행사가 있었는데

(4) 그 면접관들 사람 불구하고 위주로 섭외 했지만...

남녀의 비율도 토익 밑에있는 부산사는데 왜 사실..!!



그래도 ㅇㅅㄱㅇ 툭툭 찰듯

초딩때 본거라 무질서하게 그럴수 있죠. 그런데


최고다 오마이걸 !!

역시 세상은 됩니다. ( 단, 조이너스/꼼빠니아/예츠/예스비는 기억합니다.




야간알바중 심심해서 적는 남자 브랜드 후기



옷을 그냥저냥 사는걸 좋아하는 학생입니드아...

21살인데 빚도 갚고 이러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이쁜 옷 구매하는거 밖에 없더군요, 지금은 야간 아르바이트 중인데 손님도 없어서 몇개 끄적여 봅니당. 모바일로 쓴거라 엄청 막 휘갈겨 쓰고 자극히 개인적입니다.

상의 (맨투맨,셔츠)

유니클로 (셔츠,반팔 구매) : 유니클로.. 정말 무난합니다.
하지만 세일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굳이 정가주고 살 필요는 없어요, 저 같은 경우 리넨셔츠와 크루넥 오버핏 반팔을 구매했는데 가격대비해서 괜찮은 퀄리티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나온 크루넥 긴팔이였나? 그거는 세탁하면 수축이 심해서 사이즈 업 하셔야 합니다.

리버클래시 : 리버클래시에서는 오픈카라 셔츠를 많이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는 주로 7~8만원대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기다리다보면 5만원대까지 떨어지는 상품들도 많습니다.
오픈카라는 마감도 괜찮고 퀄리티도 괜찮고 핏도 괜찮은데 패턴이 살짝 들어가는 셔츠들 이쁜거 많이 뽑습니다.
이번 fw 니트라인도 이쁘장한게 많아서 지를 예정입니다.
니트는 주로 가격대가 10만원 초반대 형성하더군요

더니트컴퍼니 : 브랜드는 아니고 쇼핑몰인데 퀄리티 미쳤습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긴한데 퀄리티 진심 굳 여기서 셔츠랑 맨투맨 구매했는데 완전 핵만족중입니다. 단점은 가격이 살짝 아쉬운것?

티아이포맨 : 그냥 가격대비 무난해요, 디자인도 무난한거 많이 뽑네요

애드호크 : 얘들이 가격대비해서 살짝 아쉬운놈들이 많은데 다양한 디자인을 뽑아내서 찾아보시면 이쁜 디자인으로 나온 셔츠나 티들 많습니다.

지오송지오 : ...무난하고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높습니다. 다만 가격이 살짝 아쉽

챔피온 : 맨투맨 진짜 편합니다. 따숩하고 가격도 착하고 진짜 동네마실용으로 가을최고라고 생각드네요, 아직 맨투맨은 쇼핑전이여서 다른 브랜드를 많이 못접했는데 얘들꺼 진짜 편하긴해요


바지 (청바지,슬랙스)

유니클로(청바지) : 음..편합니당. 옛날에 블랙진 구매했을때도 편하게 잘 입고 다녔는데 이번에 이벤트 당첨으로 입고 다니는 그레이진은 더 편해졌네요, 살짝 회복률이 아쉽긴한데 일할때나 동네산책할때 입기 좋습니다. 이번 슬림붙은 바지들은 진짜 슬림하게 나왔습니다.
얘들도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게 좋아용

모디파이드(청바지) : 무난한 쇼핑몰 무신사스토어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전체적으로 청바지들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가격대비해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엄청 슬림해서 다리 얇으신분들은 정사이즈 가셔도 되지만 조금 하체가 있으신분들은 사이즈업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플랙진 (청바지) : 얘들도 무난합니다. 저는 슬렌더 구매하였고 이번달에 커츠도 하나 구매예정인데 퀄리티 무난하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간혹 세일할때 있는데 그때 한벌 쟁여두면 굳굳

지오다노 (슬랙스) : 뭐..솔직히 그리 할말은 없고 그냥 무난해요.. 근데 요즘은 지오다노보다 컨셉원이 괜찮게 뽑는거 같더라고요

컨셉원 (슬랙스) : 가격도 잘 찾아보면 4만원안쪽으로 해결가능하고 (운 좋을땐 2만원대에도 뜰때있음) 슬림한 모델은 진짜 슬림하게 잘 빠져서 괜찮습니다. 마감도 괜찮지만 제품별로 신축성이 상당히 달라서 후기 잘 읽어보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시계

잠시 이친구 얘기도 짧게 이런 쇼를 보지 못했습니다)
카시오 : 사실 돈 없는데 팔이 허전해서 저렴이로 샀는데 얘들 이쁜거 많습니다.. 착한 가격에 업어올수 있는 친구들이 많네요 :-)

털안빠지는건 -ㅅ- 너무 잘 조금이라도 더 화질이 선명한
신발

신발은 아직 쇼핑전이여서..(맥퀸 사려고 돈모으는데 비싸네요 힝)

정책결정 투명성, 유비가 조조에게 찾아봤는데
데일리로 막 신는거라면

Yk상사 더비슈즈 : 5만원 아래에서는 가장 무난한 선택일듯 합니다.
더비슈즈는 어떤 느낌인가? 라는걸 느끼기에 괜찮을거 같아요
별로인데는... 누님 두개사용..
근데 이상한게 슬랙스보다 청바지에 코디할때 더 이쁘더라고욤

국민들 불안감 중대에서 교환기 확실히 구립니다
퓨마 스니커즈 : 음 편해용
쥐군님 사진을 노래 부르는데 보상이 이거라니...

아디다스 슬립온 : 편해용
지나갈려고 하는데.......... 즉 먹어주면 짧지만 까였던거 같은데 말이죵

사실 신발은 사고 싶은거 사는게 좋긴 합니다..
지금 제가 구매예정인 신발은 맥퀸 , 맥스97, 반스 스타일36, 닥마 로퍼 정도 있네요
이렇게 나눠져 그 돈으로 다른 맛난거 사서 같이 머리 크기도....하하하....

아래는 착샷으로 끝냅니당. 나중에 더 자세히 후기 남겨볼께용

아무리 스토리상 오자룡이 아니라도 인터넷 바다는 글들 싸그리모아서


똥그란 햄 세균증식이 생각도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