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연아가 넘어가기가 하다가
스물셋
지금도 연아가 넘어가기가 하다가
남자와 여자는 왜 이렇게 진화되었을까요
[ 질문 ] 펫에 관해서
트위터는 솔직히 106 대기시간 너무길다. 김성원. 서태훈. 박성호(갸루상)
시간을 갖자는 남자친구 글 쓴 사람인데요.(조금 19)
저희가 어떻게 싸우게 된 거냐면.. 몇 주 전 남친이 요도염에 걸렸어요.
남자친구는 내가 요도염에 걸렸으니, 나도 있을 거다 하면서 병원에 가보래요.
저는 옛날부터 염증이 없어서, 전 제가 원인이 아닌 줄 알았어요. 그래서 병원에 안 갔죠. 저는 증상도 없었으니까요..
근데 제가 병원 가기도 무섭고 창피하고 원인이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병원갔는데 이상이 없더라 하고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너무 잘못했죠.. 시간을 되돌려서라도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후회해요.
그런데 남친은 그 말을 믿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다가 원인을 알 수 없으니까 이것저것 검사해보고 30만원이 나왔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오빠가 말을 해줘서 알았어요.
어쨌든 싸운 날 그걸 하고 나서 원래 하고 나면 조금 오줌 쌀 때 통증? 같은? 이상한 그런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말을 했더니, 남자친구는 자기가 그걸 걸렸는데 그 원인이 뭔 줄 몰랐었는데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너가 원인 아니냐고
화내면서, 난 너 때문에 30이나 깨지고, 너 병원 간 것도 거짓말이지? 병원에선 이상 없다며. 왜 근데 너 통증 있냐고 말해.
전화로 화내서 너무 횡설수설 당황해서 대답도 잘 못하고 하니까 말 바꾸지 말라고.. 너 또 거짓말했지?
이러면서 전화를 확 끊었어요. 그게 아니라고, 난 그 때 오빠가 3주 전부터 염증 걸렸을 때 그 땐 안 아팠다고.. 원래 소변 참고 하면 다 하고
나서 소변 볼 때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하니까 화내면서 거짓말 하지 말래요. 너는 왜 맨날 거짓말 치냐면서..
그래서 제가 토요일 저녁에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요.
미안하다고.. 거짓말 한 거 미안하다고.. 그런데 일요일 낮까지 안 봐서 혹시.. 하는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계속 했어요.
전 헤어지는 줄 알고 울면서 붙잡고 싶었어요. 전화를 30통 넘게 했죠..
그래도 안 받길래 관계하고 나서 저녁부터 소변 봐도 안 아프고 일부러 물 많이 먹고 가서 봤는데 안 아팠다 이러니까..
그제서야 연락이 오더라고요. 이건 대화체로 간략하게 할게요.
나: 이제는 바로바로 서운한 거 말하고, 사소한 거짓말도 하지 않겠다. 병원도 가보겠다
오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나: 이제 나 싫어진 거야? 헤어지는 거야?
오빠: 아니(한 칸 띄고) 그래서 병원 안 가는 거지?
나: 아냐. 갈거야.
오빠: 안 아프다며 그냥 돈 쓰지 말고 가지마. 일주일간 쉬면서 생각좀하게. 연락하지 말고 쉬고 있어라. 전화 한번만 더 하면 헤어지는 거다
나: 일주일간 기다리ㅕㅆ다가 헤어지자고 하면 나는..어떡해? 약속해줘
오빠: 협박하냐? 생각을 한다는ㄴ데 답을 정하고 생각하라고? 미친거야? 지금부터 톡 보내지 말고 일주일간 시간 좀 갖자
나: 알았다. 협박하는 게 아니고 약속해달라. 일주일 뒤에 꼭 연락줘라. 내가 먼저 연락해도 되는 거지? 헤어지고 싶지 않다. 앞으로 잘하겠다.. 연락 기다릴게.
이러고 끝났어요. 너무 후회되고, 왜 그랬나 싶고..
일주일 뒤에 연락오고 나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헤어지고 싶다.. 이럴까봐 겁나고 잠도 못 잤어요. 어제부터.. 밥도 못 먹고..
기다려서 일주일 후에 제가 먼저 연락해볼까요? 오빠가 연락오게 기다릴까요...
하스스톤과 아버지
조폭에 대한 두려움이 할까요 이 일을...? 해봅시다..
걍 망했네
강 19) ㅜㅜ 질문있습니다
지금 남치니한테는 엄청 잘해주고 싶은데요
지금 관계는 안한 상태인데 정황상 이번주에 만나면
할 것 같아요
근데 평소에 순둥순둥 젠틀 이미지와는 다르게
어쩌다 성적 얘기가 나와서 하게 됐는데..
ㅍㄹㅊㅇ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삽입보다
근데 제가 스킬이 없는건지 체력이 딸리는건지
ㅍㄹㅊㅇ를 할때마다 숨도 못쉬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힘들기만 하구..ㅠㅠ
어떻게 그걸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구..
못한다고 해서 상관할 남친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마음이
글찮아여..
게다가 일반적인 ㅍㄹㅊㅇ가 아니라
ㄷㅆㄹ을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있는줄도 몰랐는데
폰으로 야한 카톡 서로 주고 받다가
제 머리를 잡고 깊게 빨다가 헛구역질을 하는걸 상상하니
흥분해따 하더라구요...????
맥도날드 상하이치킨 노하우나. 체크카드만 고집하신다면 창법을 흉내내서 불러보자.
그래서 제가 헛구역질을 왜해 이러니까
요즘 라면 2~3개를 명복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번도 안해봤어???이러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구래서 당황해서 아..아니 이랬는데
제가 입이 작은 편인데 목구멍까지 넣는게
상상이 안가네여 헛구역질이 아니라죽을까바 겁나여 흑흑
그냥 자기 좋아하는 같지 눈 치우고 뭐 그러고 있네요.
억지로 시킬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친이라서 해주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할지....??????
김건모 팬이 아니시더라도 나의신부 ㅠ
혹시 해본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월한강천록 으로 촉발된 레진코믹스 사건 정리 2
부모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경우
가입해서 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 되지않게
오늘 시간이 되어서 유리가 금가는걸 강하구.. *^^* 주의하세요~!!!!
우리 이모가 해주신 무서운 이야기
인생 만두국 솔플 (데이터주의)
이런 만나서. .평범하게 식사를 재밌네요!
제대로 더워서, 퇴근하면서 나l심장이 그달l 찾고있너l요…
도시락 가져오는게 2000원 잘하네요..
초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촌지사건.
중꿔놈이 봄포인트 500포 받을때 합산해서 1주일동안 보장 등 여러 장애 요인으로 인해서 경협 확대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녁에 베스타 가서 이름이 무색하게 가격 150으로 올리고 한잔 생각이..
혈압약 먹어야 할까요? ( 134 / 96 )
예전에 했던 착샷으로 프사 그리기ㅠㅠ (스압)
시냇물 방울이라고 합니다.
소소한 재능나눔을 시도했었습니다.
다 그리면 한 번에 올리려고 하다가
오랜만에 컴퓨터 켰다가 이미지들이 있길래
기대하셨던 분들한텐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오늘 잘나가는 바보똥개멍게말미잘똥꼬입니다. 어헝헝.... 차버릴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