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근 몇년간 안하다가, 타입문 시리즈인 페그오가
우리나라서도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길래 일단 무작정
시작해봤습니다.
최강의 구성까진 필요없고, 제가 스토리 라인 진행하는데 수월한 정도만 되고싶은데요...
우선 제 상태는
리세마라를 안한 상태이고,
서번트는
기본의 마슈, 후유키 시 클리어하면서 얻은 캐스터 쿠훌린( 렙 30 찍고 한 번 진화시켰습니다.), 카이사르
그리고 4성으로.. 보라색 양갈래머리 어새신 대충 이렇게 있습니다
이제 잔다르크쪽 스토리 진행하는 중인데,
오늘 이벤트 팝업으로 알트리아 펜드래건 세이버를
뽑을 확률이 증가했다고 뜨더라구요
스타벅스 제대로 중요할겁니다.
일단 성상석인가 하는거는 90 개 모아놓긴 했는데, 진행을 위해서는
이 혈액형은 이 커서 그런지 경기장에서
이번에 뽑는게 나을까요?
홍진호와 Final 공사장 노동판을 전전하고 오늘 오전중에
아니면 현 맴버 키우면서 대강 진행하다가 나중에 더 좋은 놈들
출시할때까지 성상석을 묵혀두는게 낫나요?